갑상선암 투병 후 배우가 아닌 목회자의 길을 걷던 임동진이 다시 배우로 돌아왔습니다.KBS 대하사극 [징비록]을 통해서인데요.[징비록] 제작발표회를 통해 배우 임동진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.[인터뷰:임동진]윤두수 역을 맡은 임동진입니다이날 임동진은 다시 배우로 돌아온 소감을 전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.